◾️ 주택구입부담지수 : 중위소득가구가 대출로 주택을 구입할 때 대출 상환 부담을 나타내는 지수

• 주택구입부담지수(K-HAI) = (대출상환가능소득 / 중간가구소득) * 100
• 주택구입부담지수가 100이면 소득의 25%, 200이면 소득의 50%를 대출상환으로 부담하는 것
• 2004-2022 (19년 동안의 주택구입부담지수 평균) : 128.28 (약 130)
• 일반적으로 월급의 30%(130) 정도는 대출 상환에 쓰인다.
• 최저 : 2014년 '83.7'
• 최고 : 2022년 '214.6'
• [주택금융통계시스템 - 테마 통계 - 주택금융지수 - 상세 조회]에서 확인 가능

• 소득 상승
• 금리 하락
• 주택 가격 하락
• 하지만 세 가지 중 하나가 극도로 커지면 나머지를 압도할 수 있음

• 주택구입부담지수와 매매지수는 비슷한 추세로 움직임
• 주택구입부담지수가 높아지면 집값도 오름 

• 주택가격, 주택구입부담지수를 꾸준히 확인하며 매수 결정하기
• 기준 금리, 매매지수, 주택구입부담지수가 아파트 가격을 모두 결정하진 않지만
• 1) 가격을 알고
• 2) 그 가격을 내가 부담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!